▹ 곤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124개
- 곤감주 : (1)‘감주’의 방언
- 곤 결절 : (1)소아 폐결핵의 초기 병변. 국소성 실질부와 폐문 또는 림프샘으로 이루어진다.
- 곤고다 : (1)‘돋우다’의 옛말.
- 곤고히 : (1)형편이나 처지 따위가 딱하고 어렵게.
- 곤곤히 : (1)몹시 곤란하거나 빈곤하게. (2)흐르는 큰 물이 출렁출렁 넘칠 듯하게. (3)물이 솟아오르는 모양이 세차게.
- 곤골히 : (1)몹시 바쁘게.
- 곤구다 : (1)‘겨누다’의 방언
- 곤국수 : (1)‘틀국수’의 방언
- 곤군히 : (1)어렵고 구차하게.
- 곤궁히 : (1)가난하여 살림이 구차하게. (2)처지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난처하고 딱하게.
- 곤권히 : (1)고단하여 힘이 없고 나른하게.
- 곤급히 : (1)곤란하고 급박하게.
- 곤난히 : (1)‘곤란히’의 북한어.
- 곤남군 : (1)경상남도 사천군 일대의 옛 이름. 고려 시대에는 곤명현(昆明縣)이라 하였는데, 조선 세종 1년(1419)에 남해현(南海縣)과 합쳐져 곤남군(昆南郡)으로 승격되었다.
- 곤냐쿠 : (1)우뭇가사리 따위를 끓여서 식혀 만든 끈끈한 물질. 음식이나 약 또는 공업용으로 쓴다. (2)천남성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미터 정도이며, 여름에 자주색을 띤 갈색 꽃이 깔때기 모양의 포(苞)와 더불어 육수(肉穗) 화서로 핀다. 누런 갈색의 열매가 익으며 알줄기는 ‘구약구’라 하여 식용하고 점착제의 풀로 쓰기도 한다. 인도, 스리랑카가 원산지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곤뇌히 : (1)가난 따위에 시달려 고달프게.
- 곤다르 : (1)에티오피아 서북부에 있는 고원 도시. 17세기에서 19세기까지 에티오피아 제국의 수도로, 역대 황제의 궁전 유적이 있다. 농산물의 집산지이며, 가죽ㆍ금속ㆍ상아 세공 따위가 활발하다.
- 곤달걀 : (1)곯은 달걀.
- 곤달비 : (1)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근생엽은 잎줄기가 길고 경엽은 작고 여리다. 8~9월에 노란 두상화가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뿌리는 부인병 치료에 쓴다. 깊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전남,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곤닭알 : (1)‘곤달걀’의 북한어.
- 곤대고 : (1)‘공중대고’의 방언
- 곤대로 : (1)그리 쉽사리. ⇒규범 표기는 ‘간대로’이다.
- 곤댓국 : (1)‘고운댓국’의 준말.
- 곤댓질 : (1)‘곤댓짓’의 방언
- 곤댓짓 : (1)뽐내어 우쭐거리며 하는 고갯짓.
- 곤댕이 : (1)‘곤쟁이’의 방언
- 곤도라 : (1)애니메이션에서 피사체가 원근감에 따라 크기가 변화하는 효과를 주기 위하여 카메라와 작화지 사이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한 장치. ⇒규범 표기는 ‘곤돌라’이다.
- 곤독히 : (1)정성스럽고 돈독하게.
- 곤돈히 : (1)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곤돌라 : (1)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명물인 작은 배. 길이 9미터, 폭 1.5미터 정도로, 바닥이 평평하고 이물과 고물이 위로 굽었으며, 운하의 교통수단이다. (2)비행선이나 기구 따위에 달린 선실이나 바구니. (3)고층 건물의 옥상에 설치하여 짐을 오르내리는 시설. (4)애니메이션에서 피사체가 원근감에 따라 크기가 변화하는 효과를 주기 위하여 카메라와 작화지 사이에서 움직일 수 있도록 한 장치.
- 곤돌막 : (1)오두막처럼 작고 초라한 집. 또는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 ⇒규범 표기는 ‘오막살이’이다.
- 곤두꾼 : (1)땅재주꾼의 우두머리.
- 곤두다 : (1)거꾸로 솟구거나 서게 하다. (2)‘관두다’의 방언
- 곤두래 : (1)‘고려엉겅퀴’의 방언
- 곤두막 : (1)‘원두막’의 방언
- 곤두배 : (1)놀이 패의 하나. 솟대쟁이패와 비슷하다.
- 곤두자 : (1)뛰거나 넘거나 거꾸로 서는 따위의 땅재주를 하는 광대.
- 곤두질 : (1)몸을 번드쳐 갑자기 거꾸로 내리박히는 일.
- 곤두짓 : (1)뛰거나 넘거나 거꾸로 서는 따위의 땅재주.
- 곤드래 : (1)‘고려엉겅퀴’의 방언
- 곤드레 : (1)술이나 잠에 몹시 취하여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몸을 못 가누는 모양.
- 곤드족 : (1)인도 남부 데칸고원의 한 지방에 사는 종족. 검은 갈색 피부에 키가 작고 머리가 길고 코가 펑퍼짐하며, 언어는 드라비다어를 사용한다.
- 곤들막 : (1)오두막처럼 작고 초라한 집. 또는 그런 집에서 사는 사람. ⇒규범 표기는 ‘오막살이’이다.
- 곤디기 : (1)‘번데기’의 방언 (2)‘고누두기’의 방언
- 곤디막 : (1)‘오막살이집’의 방언
- 곤뛰기 : (1)‘고누두기’의 방언
- 곤란도 : (1)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려운 정도.
- 곤란성 : (1)사정이나 상황이 몹시 비교 대상에 비해 쉽지 않은 성질.
- 곤란자 : (1)몹시 딱하고 어려운 사정에 처한 사람.
- 곤란히 : (1)사정이 몹시 딱하고 어렵게.
- 곤룡포 : (1)임금이 입던 정복. 누런빛이나 붉은빛의 비단으로 지었으며, 가슴과 등과 어깨에 용의 무늬를 수놓았다.
- 곤륜노 : (1)중국에서, 한(漢)나라 때 이후부터 남양(南洋)에서 온 흑인을 이르는 말.
- 곤륜산 : (1)중국 전설상의 높은 산. 중국의 서쪽에 있으며, 옥(玉)이 난다고 한다. 전국(戰國) 시대 말기부터는 서왕모(西王母)가 살며 불사(不死)의 물이 흐른다고 믿어졌다.
- 곤륜선 : (1)중국 당나라 때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의 대형 선박을 통틀어 이르던 말.
- 곤륜집 : (1)조선 후기의 문신인 최창대(崔昌大)가 쓴 시문집. 영조 1년(1725)에 간행된 활자본이다. 시, 부와 묘지명 등을 수록하고 있는데,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잘 반영하여 사료적 가치가 높다. 20권 8책.
- 곤리도 : (1)경상남도 통영시 산양면 곤리에 있는 섬. 연안 일대는 부근 바다에서 행하는 수산업의 중심지이며, 특히 굴과 김의 양식이 활발하다. 면적은 11.9㎢.
- 곤매시 : (1)‘호박’의 방언
- 곤명호 : (1)중국 한대(漢代) 183년에 무제가 위수의 남쪽 상림원에 만든 6개의 호수 가운데 하나.
- 곤박히 : (1)어찌하여 볼 수 없을 만큼 일의 형세가 몹시 절박하게.
- 곤봉두 : (1)막대기 끝에 꽂아서 무기로 쓰던 석기. 바퀴날 도끼, 톱니날 도끼가 이에 속한다.
- 곤봉산 : (1)함경북도 무산군 어하면과 부령군 서상면 사이에 있는 산. 함경산맥에 속하며, 두만강의 지류인 성천수, 서두수 따위가 시작하는 곳이다. 높이는 1,927미터.
- 곤봉 손 : (1)선천적으로 요골이나 척골이 형성되지 못하여 손의 모양이나 위치가 뒤틀린 기형으로 되는 증상.
- 곤봉지 : (1)손가락 끝이 둥그렇게 굵어져서 북채 또는 곤봉의 끄트머리 모양으로 되는 증상. 심장병이나 만성 기관지 확장증 따위의 호흡기병을 앓는 사람에게 나타난다.
- 곤봉질 : (1)곤봉으로 때리는 일.
- 곤봉체 : (1)원충의 분화 세포에서 나타나는 관, 주머니, 곤봉 모양의 소기관들. 전자 현미경 소견에서 전자의 투과를 막을 수 있는 밀도를 가진 구조이다. 쌍으로 존재하며, 효소를 분비하는 기능이 있다.
- 곤봉털 : (1)각질화된 세포로 둘러싸여 털망울이 커져 있는 털. 정상적으로 털이 빠지기 바로 전이나 병적인 경우에 나타난다.
- 곤봉화 : (1)손가락 따위의 끝이 곤봉 모양으로 변하는 것.
- 곤비히 : (1)아무것도 할 기력이 없을 만큼 지쳐 몹시 고단하게.
- 곤산강 : (1)중국의 고전 극 양식의 하나. 장쑤성(江蘇省) 곤산현(崑山縣)의 위양보(魏良輔)가 남곡의 익양강(弋陽腔)과 해염강(海鹽腔)을 본떠서 만든 것으로, 한때 북곡을 병합할 정도로 성행하였으나 19세기 초부터 경극에 눌려 쇠퇴하였다.
- 곤삼절 : (1)효상(爻象)에서, 곤괘(坤卦)의 상형인 ‘☷’을 이르는 말.
- 곤새비 : (1)‘곤쟁이’의 방언
- 곤색히 : (1)운수가 막히어 하는 일이 순탄하지 못하고 지내기가 어려운 상태로. (2)돈의 융통이 막힌 상태로.
- 곤서풍 : (1)‘서북풍’의 방언
- 곤선명 : (1)점술에서, 죽은 여자가 태어난 해를 이르는 말.
- 곤소금 : (1)천일염을 물에 풀어서 잡물을 거르고 고아서 깨끗하게 만든 소금. 빛깔이 희고 맛이 약간 쓰다.
- 곤신풍 : (1)곤방(坤方)이나 신방(申方)에서 불어오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서남풍’을 이르는 말.
- 곤심풍 : (1)‘서풍’의 방언
- 곤아기 : (1)‘갓난아이’의 방언 (2)‘누에’의 방언
- 곤애기 : (1)‘갓난아이’의 방언
- 곤약 면 : (1)곤약으로 만든 면.
- 곤약분 : (1)구약나무의 땅속줄기를 가공하여 만든 가루.
- 곤약판 : (1)인쇄판의 하나. 우무에 글리세린 따위를 섞어 쪄서 평평하게 응고시킨 다음, 짙은 자줏빛 잉크로 인쇄하려는 글자를 써넣고 종이를 붙였다가 한참 만에 떼어 내고 백지를 얹어서 날염한다.
- 곤어리 : (1)멸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 정도이며, 정어리와 비슷하다. 지방이 많고 우리나라 서남 연해와 다도해에 분포한다.
- 곤여도 : (1)1628년 무렵 선교사로 명나라에 와 있던 독일인 신부 샬(Schall, A.)이 제작한 세계 지도. 각 지역의 기후, 산물, 인종, 해류 따위를 자세히 기록하고 8첩 병풍으로 만들어 인쇄한 것이다. 조선 숙종 34년(1708)에 우리나라에 전래된 것을 후에 최석정이 발문(跋文)을 써서 보관하였다.
- 곤원절 : (1)대한 제국 순종의 황후 윤씨의 탄신을 기념하던 날. 1908년에 제정하였다.
- 곤이불 : (1)‘누비이불’의 방언
- 곤자리 : (1)‘장구벌레’의 방언
- 곤장질 : (1)곤장으로 볼기를 치는 일.
- 곤재이 : (1)‘곤쟁이’의 방언 (2)성이 나서 비뚤어지면 며칠씩 말을 하지 않거나 먼저 화해를 하지 않는 사람
- 곤쟁이 : (1)곤쟁잇과의 털곤쟁이, 까막곤쟁이, 민곤쟁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송사리’의 방언
- 곤주가 : (1)‘권주가’의 방언
- 곤죽 길 : (1)몹시 질고 질퍽질퍽하여 걷기 힘든 길.
- 곤죽탕 : (1)물기가 많아 질척질척하게 된 밥이나 땅을 이르는 말.
- 곤지기 : (1)중국 명나라 나흠순이 편찬한 책. 송나라의 유학을 받아들여 불교를 비판하는 것이 주 내용이며, 당나라 이후 가장 정통한 불교 배척론이라고 일컬어진다. 5권.
- 곤지리 : (1)‘장구벌레’의 방언 (2)‘싸리’의 방언 (3)‘고누’의 방언
- 곤지이 : (1)‘곤쟁이’의 방언
- 곤짠지 : (1)‘무말랭이’의 방언
- 곤챙이 : (1)갯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0cm, 꼬리는 35cm, 어깨높이는 64cm 정도이다. 몸과 꼬리는 대개 검은색이 섞인 누런 갈색이나, 서식지에 따라 색깔의 변이가 다양하다. 개와 비슷한데 머리가 가늘고 길며 앞다리가 짧고 뒷다리가 길다. 귀는 짧고 쫑긋하며 가슴이 좁다. 육식성으로 10여 마리가 떼 지어 생활한다. 구대륙과 북아메리카에 분포하나 멸종 위기에 처한 보호 동물이다. ⇒규범 표기는 ‘이리’이다.
- 곤청색 : (1)‘감색’의 북한어.
- 곤체다 : (1)‘고치다’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 실전 끝말 잇기
•
곤으로 끝나는 단어 (127개)
: 타이곤, 빈곤, 치곤, 만건곤, 노곤노곤, 영곤, 어곤, 로곤, 엄곤, 수곤, 유곤, 도르곤, 서북곤, 권곤, 통곤, 라곤, 건곤, 전 글루카곤, 옥타곤, 쇄곤, 군곤, 치도곤, 노곤, 사회적 빈곤, 강곤, 양곤, 최곤, 주곤, 제르곤, 오곤조곤 ...
•
곤으로 끝나는 단어는 1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곤으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124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